수념처는 느낌[受] 즉 감각을 지관하여 알아차리는 것으로, 간략히 정의하자면, 느낌을 괴로운 것이라고 관하는 것[30][31][99][100] 또는 느낌을 느낌 그대로 관하는 것[觀覺如覺 = 觀受如受]이다.[101] 수념처 수행의 목적이라는 측면에서는, 수념처는 모든 일어나는 느낌을 지관하여 알아차리는데, '일반적인 범부의 상태에서는 항상 낙수(樂受)를 좋아하여 그것을 쫒아 구하는데 이러한 추구와 애착이 도리어 고를 낳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지관하여 알아차리고 또한 일어나는 모든 느낌을 생멸하는 것이므로 고라고 지관하여 알차리거나' 또는 '느낌을 느낌 그대로 지관하여 알아차려서' 무상의 진리를 실천적으로 깨우치는 것이다.[32][101][102] 팔리어 경전 중 《디가 니까야》 제22경 〈대념처경〉(Ma..